양재 엘타워 대규모 IT 컨퍼런스: 다층 현장중계의 완벽한 해답
최근 제이알미디어는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대규모 국제 IT기업 주관 행사의 통합 현장중계 및 영상 지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엘타워의 5층, 6층, 7층을 모두 대관하여 사용할 정도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메인 행사장인 7층에서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부터 업무협약(MOU) 체결식, 그리고 심도 있는 기술 강연과 주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메인 홀인 7층의 생생한 현장감과 강연 내용을 다른 층(5층, 6층)에 상주하는 참석자들에게 지연 없이 동일하게 전달하는 다층 현장중계(Multi-floor Broadcasting)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공간의 물리적 단절을 잇는 정밀한 A/V 연동
물리적으로 층이 분리된 대형 호텔 및 컨벤션 센터에서 영상과 음향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해당 시설의 인프라를 정확히 이해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제이알미디어의 전문 엔지니어팀은 사전 세팅 단계부터 엘타워 호텔 시설 관리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기술적인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엘타워 내부의 패치 패널과 오디오/비디오(A/V) 라우팅 시스템을 정확히 파악하여, 7층 메인 무대에서 발생하는 마이크 음성과 고화질 영상 신호를 5층과 6층의 스크린 및 스피커로 손실 없이 전송하는 견고한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vMix 시스템을 활용한 독립 라우팅과 PiP 화면 연출
각기 다른 공간에 위치한 관객들에게 최적의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단순한 화면 복제가 아닌 라이브 전용 소프트웨어 vMix를 활용한 고도화된 비디오 라우팅을 실행했습니다.
- 독립적인 소스 라우팅: 메인 행사장인 7층 무대 스크린으로 보내는 영상 소스와, 5층 및 6층의 보조 행사장으로 보내는 영상 소스를 vMix 내부에서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제어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공간의 식순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화면 노출이 가능했습니다.
- PiP(Picture-in-Picture) 연출: 5층과 6층 참석자들이 강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강연자의 파워포인트(PPT) 화면을 메인으로 띄우고 그 화면 한편에 강연자의 라이브 카메라 영상을 작은 창(PiP) 형식으로 합성하여 송출했습니다. 이러한 연출은 강연의 핵심 정보인 PPT를 명확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메인 홀의 역동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안정성을 위한 타협 없는 선택, 30m 롱 케이블 배선
현장의 무대 퀄리티를 결정짓는 또 다른 요소는 카메라 소스의 안정성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의 규모 상 메인 카메라 위치와 무대까지의 거리가 약 30m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장거리 전송 시 작업의 편의를 위해 무선 영상 송수신기를 사용할 수도 있었으나, 수많은 인파 및 다양한 장비들이 밀집하는 국제 IT 행사의 특성상 치명적인 전파 간섭과 화면 끊김이 발생할 위험이 내재되어 있었습니다.
제이알미디어는 단 1초의 화면 끊김도 방지하기 위해 육체적인 난이도가 높더라도 유선 광케이블 및 SDI 배선을 30m 구간에 걸쳐 견고하게 포설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처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타협 없는 기술적 선택 덕분에, 노이즈나 신호 유실 없이 가장 깨끗한 고화질 카메라 소스를 인풋으로 받아내어 완벽한 라이브 영상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물리적인 공간이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어도, 전문적인 라우팅 설계와 영상 연출을 통해 모든 참석자에게 동일한 현장감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결론: 복잡한 대형 컨퍼런스 중계는 제이알미디어와 함께
호텔의 다수 층을 동시에 사용하는 글로벌 세미나, 각기 다른 화면 연출이 필요한 기업 컨퍼런스 등 복잡한 조건의 행사를 기획하고 계신가요?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는 확실한 유선 배선 시스템부터 vMix를 활용한 정밀한 다중 라우팅까지, 제이알미디어는 어떠한 현장 제약 속에서도 클라이언트와 참석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미디어 중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완벽한 행사의 시작과 끝, 현장 중계의 전문가 제이알미디어로 지금 바로 문의해 주십시오.